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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과] 제 22회 콜로키움 온라인 특강(11/21, 카이스트 박지영 교수님)
학과 특강
소속 RC행정팀(국제·심리·디자인)작성일 2025-12-09 15:00

안녕하세요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입니다.


11월 21일 금요일 19시

제 22회 콜로키움 특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콜로키움 특강은 

카이스트대학교 디지털 인문사회과학부 박지영 교수님께서 

아래의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부정성과 사회문화적 적응"

:기능주의 이론을 향하여

(Negativity and Socio-Cultural Adaptation: Toward a Functionalist Theory)



온라인으로 진행 된 이번 특강은 상담심리학과 여덟분의 교수님과 재학생 약 19명이 참석해 주셨고 

박지영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 후 교수님들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박지영 교수님의 유익한 특강 내용을 학우님들께 전달 드립니다.



박지영 교수님께서는 사회심리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유학연구와 학술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특히 감정, 문화, 건강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 있으셔서

콜로키움에서도 교수님의 연구경험과 여러가지 통찰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일상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문화적 맥락에 따라서 그 기능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진행해온 연구를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정적 감정이 나쁜걸까요?"


스트레스, 불안, 분노 감정은 일상에서 가능한 피하고 싶은 것들입니다.

대부분 이런 감정이 건강과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어려움이나 위험에 직면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기도 합니다.

박지영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반응이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인지 여러 연구를 참고하고, 

직접 실험한 결과를 전달 해 주셨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방식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거나 감정을 드러내지 않거나 감정을 표현함으로서 감정을 조절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감정 조절 전략이 똑같이 효과적이지는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1. 감정 억제 (Emotion suppression) 

2. 반쾌락적 정서 조절(Counter-hednic regulation)


크게 두 가지 내용을 중심으로 정서 조절 전략의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박지영 교수님께서는 실제 진행한 실험 과정과 연구 결과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셨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도달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부정성이 건강과 적응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해당 감정과 전략이 어떤 감정과 의미를 갖고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 이러한 의미와 기능은 중요하게도 굉장히 사회적˙문화적인 맥락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


결국,

부정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감정이 놓여있는 사회적˙문화적인 맥락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직접 실험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진 박지영 교수님의 특강을 통해

좀 더 깊은 학문적 통찰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특강을 진행해주신 박지영 교수님

참석해주신 상담심리학과 교수님, 재학생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1학기에 진행될 "제 23회 콜로키움 특강"도 기대해 보며,

학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RC행정팀

김혜진 (02-2290-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