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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그곳에 빠지다 등록일 : 2017.03.09
부다 페스트 전경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곳에 빠지다

동유럽은 겨울과 가장 잘 어울린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크리스마스 마켓과 같은 다양한 연말 축제가 매년 열리는 것이 그중 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다. 동유럽이라고 하면 헝가리, 체코, 슬로베니아 등, 익숙히 알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과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야경이 멋있는 곳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그곳,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동유럽의 나라 중 단연 돋보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한번쯤 가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곳,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놓칠 수 없는 여러 가지 매력을 따라 구석구석 누벼 보는 여행을 떠나 보자.

부다페스트

여행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부다페스트의 날씨

:사계절을 고루 갖췄으며 특히 환절기의 기온 차에 주의해야 한다. 겨울일 경우 우리나라보다 더 낮은 온도일 때가 비일비재하니, 겉옷을 단단히 준비하길 권한다.

부다페스트의 화폐와 환율

:유럽 국가에 속하다 보니 유로 역시 통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국 화폐(포린트) 역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전을 포린트로 넉넉히 해 가는 것을 추천한다.

부다 왕궁과 세체니 다리 야경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가운데 흐르는 강을 기준으로 부다 왕궁이 있는 쪽이 ‘부다’ 지역, 그 건너편 성이슈트반대성당이 있는 지역을 ‘페스트’라 한다. 둘이 합쳐 부다페스트가 된다. 처음 부다페스트에 내려 받은 첫 느낌은 체코 프라하와 많이 비슷했다. 큰 강이 도시 한 가운데로 흐르며 대표되는 다리를 비롯해서 한편으로 왕궁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도나우 강의 진주라고 불리는 세체니 다리의 건축은 당시 경제와 사회 발전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세체니’라는 이름은 이 다리에 공헌한 세체니 백작을 일컫기도 하면서, 전구의 모습이 마치 사슬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부다페스트 야경1

중앙 시장

1897년에 개장한 가장 큰 실내 재래시장으로서 1층에는 식료품을 주로 팔고 2층에는 기념품이라든지 자수 천 같은 것을 구할 수 있다. 지하에는 마트도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00년이 넘은 시장임에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일반 우리나라의 재래시장과는 규모가 많이 다르고, 여행객들이 둘러볼 수밖에 없게끔 각양각색의 음식들이 즐비해 있다. 여행에서 빼놓으면 서운한 조카, 아버지, 어머니 선물로 제격인 기념품들도 그득하다.

중앙 시장 전경-나이프,기념품,옷,먹거리,소시지

영웅의 광장

유럽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헝가리의 건국 1,0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영웅의 광장 가브리엘 대천사의 조각상을 비롯해 마자르의 7개 부족장들의 동상들이 있다. 영웅의 광장에는 헝가리 역대 왕과 영웅들의 조각상이 연대순으로 있기 때문에 헝가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는 여행 장소이다.

왕궁은 헝가리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반영하듯 13세기 몽고의 침입으로 국토가 유린되고 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사건 이후 이 언덕에 요새를 건설하였다. 15세기 중세 헝가리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마차시 1세 때는 이 성이 화려한 르네상스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지만, 16세기 투르크 군에 의해 파괴된다. 17세기부터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았는데, 이때 다시 재건되었다가 2번에 걸친 세계대전으로 파괴되는 일이 벌어졌다. 현재의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의 모습은 20세기 중반에 이루어진 것이다.

영웅의 광장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둘러볼 명소는 참 많다. 부다 왕궁, 세체니 다리, 영웅의 광장, 국회의사당, 성 이슈트반 성당, 마차시 성당 등 마음만 먹으면 하루 만에도 돌아볼 수 있는 곳들이다. 약 일주일 간 부다페스트에 있던 당시 시간이 지날수록 헝가리는 빨리 둘러보면 안되는 곳이라 생각이 들었다. 유럽에 많은 도시로 나라로 여행을 다녔지만, 유사하다 생각이 들 수 있는 프라하와도 다른 부다페스트만의 매력이 있었다. 바로 백만 불짜리 야경이었다.

부다페스트 야경2

여행은 항상 사색과 함께한다. 나라는 사람에 대한 고찰을 비롯해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등 바쁜 일상에 치여 계속 미루어 둔 고민들이 나를 마구 헤집는다. 흘러가는 시간에 맡겨 어느 순간 해결될 수 있는 것들을 지금 해결하려고 끙끙 싸맸던 건 아니었는지 혹은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들을 미루어 감당하지 못할 만큼 커져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결국 이 모든 건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들기 위함이다.

김영준 기자H201506007@hy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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