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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독일 지역 맥주 등록일 : 2017.02.07
독일 사람들이 맥주 마시며 즐거운 한때 사진

각양각색의 독일 지역 맥주

독일은 영국, 벨기에, 체코, 아일랜드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맥주를 생산, 소비하는 나라이다. 독일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꽃 축제와 더불어 세계 3대 축제에 속한다. 간단한 맥주 관련 지식과 더불어 독일의 곳곳의 지역 맥주를 살펴보자.

맥주 관련 간단 지식

  • 맥주는 물, 맥아(Malt, 보리), 홉(Hop), 효모로 이루어져있다.
  • 맥주의 종류로는 상면발효 맥주와 하면발효 맥주로 이루어져 있다.
    라거 중 체코 플젠 지방이 원조인 필스너(Pilsner) 류의 맥주가 세계적으로 가장 높게 판매되고 있다.
  • 간단히 에일은 일반적으로 묵직하고 진한 맛이 강한 편이고, 반면에 라거는 일반적으 로 가볍고, 시원하며 청량감이 높은 맥주로 볼 수 있다.

북쪽-뒤셀도르프(Duesseldorf)의 알트 비어(Alte Bier)

뒤셀도르프의 알트 비어는 옆 동네 쾰른의 쾰쉬(Koelsch)비어와 함께 독일 서북부의 대표적인 맥주이다. 독일어로 알트(Alte)는 ‘옛날’이라는 뜻이다. 알트 비어는 장기간 저온 숙성하여 적갈색으로 청명하며, 상면 발효로 거품이 충만하다.

Alte Bier

서남쪽-슈투트가르트(Stuttgart)의 딩켈아커(Dinkelacker) 필스(Pils)

독일의 서남쪽 지방을 슈바벤(Schwaben) 지방이라고 하며, 슈바벤 지방의 가장 대표적인 도시는 슈투트가르트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많은 양조장이 발달하였다.

슈투트가르트의 가장 유명한 양조장 맥주는 칼 딩켈아커가 1888년에 세운 양조장 이름이자 회사 이름인 딩켈아커(Dinkelacker)와 도시 중심가에 있는 쇈부흐(Schoenbuch) 양조장의 쇈부흐이다.

Stuttgart

동북쪽-베를린(Berlin)의 베를리너(Berliner) 필스(Pils)/바이쎄(Weisse)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는 베를리너이다. 베를리너 필스는 하루에도 몇 만 인분이 팔린다는 대표 간식 커리 부어스트(Curry Wurst)와 함께 먹으면 안성맞춤이다.

커리 부어스트의 매콤한 소시지에 베를리너 필스 특유의 청량감이 합해지면 더할 나위 없는 환상의 콤비를 자랑한다. 이밖에 달달한 맛을 일품이 바이쎄도 있다. 바이젠(Weizen) 특유의 걸죽한 맛에 과일 시럽이 더해져서 달달한 맛을 낸다.

베를리너 바이세의 종류는 빨강과 초록의 두 맛이 있으므로 여행을 한다면 두 가지 맛을 모두 맛보길 추천한다. 베를린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도시니 곳곳의 여러 문화를 함께 경험하면 좋을 듯 싶다.

BerlinePils

동남쪽-바이에른 주(Bayern) 뮌헨(Muenchen)의 헤페 바이젠(Hefe Weizen)과 둔켈(Dunkel)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와 함께 독일 전국 및 전 세계에 퍼진 밀로 만든 독일 대표 맥주이다. 독일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세계적으로 판매량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독일 맥주라고 함은 뮌헨 맥주를 이야기한다.

헤페(Hefe)는 독일어로 ‘효모’를 뜻하고, 바이젠(Weizen)은 ‘밀’을 뜻한다. 즉, 밀 효모 맥주라고 생각하면 된다. 헤페 바이젠은 탁하고 진한 황금색이며 마시면 시원함과 함께 에일 특유의 걸죽함을 느낄 수가 있다. 독일 남부지방 대표 맥주이자, 한국 내에 있는 독일식 맥주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맥주로서 더운 날에 제격인 완벽한 맥주이다.

둔켈(Dunkel)은 ‘진하다’, ‘검다’는 뜻으로, 불에 태우거나 복은 맥아(Malt)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크 브라운 색이며 맛에서는 구수함이 느껴진다.

뮌헨 지역 맥주 회사로서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에딩거(Erdinger), 파울라너(Paulaner) 그리고 베네틱트 수도원의 현존하는 양조장 중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라 불리우는 바이헨슈테판 양조장의 바이헨슈테파너(Weihenstephaner)이다.

Muenchen

지금까지 독일 곳곳의 맥주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밖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직접 생맥주 식당이 있는 독일 서부의 크롬바커(Krombacher) 등 독일에는 각각의 지역별/도시별 맥주가 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전보다 쉽게 그리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독일 맥주를 사랑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현존하는 여러 맥주들의 대한 사랑도 더해갔으면 한다.

김영준 수습기자H201506007@hy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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